직장인 신입사원 비지니스 센스 돋는 미앤미 서류가방 명함지갑 스타일 소품 눈길

1. 명함지갑
 비지니스 방문시 고객접대시 명함을 건넬 때와 받을 때의 예절을 미리 숙지해둔다면 준비된 인재라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명함을 주고 받으며 인사할 때 미앤미 폴미 www.polme.kr 명함지갑을 잘 활용한다면 기본적이지만 쉽지 않은 인사 예절을 지키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미팅 자리에서 내 명함을 찾느라 뒤적이는 일을 피할 수 있다. 오픈 방식은 신속하게 명함을 꺼낼 수 있어 상대방의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해 줄 수 있어 유용하다.

 미앤미 명함지갑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 부담없이 얇아 수시로 인사할 일이 많은 신입사원이 항상 휴대하기에 편리하다. 카드와 명함을 따로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수납공간이 넉넉해 명함을 넉넉하게 준비할 수 있어 실용성도 뛰어나다.

2. 가방
업무에 필요한 서류나 노트북 휴대전화 등을 차곡차곡 정리해서 넣을 수 있는 가방도 새내기에게 깔끔한 이미지를 갖게 한다.
가방을 한참이나 뒤적이며 꺼내는 필기구나 여기저기 구겨진 서류는 거래처 미팅에서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으므로 제대로 된 가방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도 좋다.

미앤미가방의 브리프케이스는 전형적인 딱딱함에서 벗어나 있어 젊은 직장인들도 부담없이 들 수 있다. 잘 나뉘어진 수납공간과 후면의 지퍼 공간은 수납을 용이하게 하며 입구가 넓게 열려 소지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A4사이즈 서류도 넉넉하게 들어갈 정도로 여유가 있다.

미앤미 폴미 www.polme.kr 소가죽가방은  노트북이나 서류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과 태블릿PC를 넣을 수 있는 공간 등 수납공간이 다양해 직장인들이 활용하기에 좋다. 노트북 수납공간이 페딩처리돼 있어 기기의 안전을 지켜주며 스포티한 디자인은 신입사원의 패기와 풋풋함을 살려주는 역할도 한다.

3. 필기구
정장에 어울리는 필기구를 챙겨서 출근한다면 준비된 사람이라는 첫인상과 배우려는 자세를 갖췄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 항상 준비된 나만의 펜을 꺼내 메모를 하는 것은 중요한 사안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뜻으로 신뢰감까지 높여준다.

4. 당당하게 인사하라

웃는 낯에 침 뱉을 수 없고 밝고 당당하게 인사하는 직원이 싫을 리가 없다. 그러나 최근 들어 밝은 인사성을 지닌 사람을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인사는 상대에 대한 매너기도 하지만 그 사람의 이미지와 평판에 직결된다.

크리에이티브한 직종에서 특히 인사를 게을리하는 성향이 짙은데 인사를 담당하는 관리부서 사람들에게 인사를 잘 하지 않아 승진의 기회를 놓친 경우도 실제로 2건이나 목격한 바 있다. 또 인사는 당당하고 기운차게 하라. 쭈빗쭈빗 하는 둥 마는 둥 웅얼거리며 고개만 갸웃하는 태도는 오히려 상대를 불쾌하게 만든다.

5.복장을 단정히 하라

남자라면 지저분한 화이트셔츠 음식 얼룩이 묻은 넥타이 다림질을 하지 않아 엉덩이 부분이 늘어난 양복바지 오래 되어 낡은 소맷단 아무렇게나 헝클어진 머리. 여자라면 치렁치렁한 긴 머리 이너로 받쳐 입은 목이 늘어난 티셔츠 무릎이 나온 바지 춥다고 아무렇게나 껴입은 카디건 보푸라기가 잔뜩 일어난 니트 다림질하지 않은 옷들. 피곤하다고 화장을 생략한 민낯도 포함된다.

유니폼이 있다든가 복장에 엄격한 회사라면 관계 없지만 직장인으로서 최소한의 매너도 갖추지 못한 사람이 반드시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복장에 대해 지적하거나 충고하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눈에 거슬려도 모르는 척 하고 넘어가고 본인은 자신의 문제에 대해 자각하지 못하게 되는 악순환이 누적되는 것이다.

와이프나 여자친구의 잔소리를 피곤해 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여자라면 최소한의 가벼운 화장과 더불어 잘나가는 다른 동료의 차림새와 자신의 차림새를 비교해 보라. 분명 차이가 존재할 것이다.

6. 명함을 지니고 다녀라

신입사원 교육 매뉴얼에나 있을 법한 내용이지만 십년이 넘는 경력자들도 번번이 명함을 빠트리고 다니는 경우가 태반이다. 기본적으로 명함지갑을 상비하고 다이어리 수첩 지갑 등에도 비상용 명함을 챙겨둔다.

프로들일수록 명함을 소중히 하고 심지어는 집착한다. 개인 명함을 따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 회사 명함의 정해진 지질 등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좀더 고급 재질로 따로 만들어 쓰는 사람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