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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애기술] 남자 여성을 서로 끌어당기는 밀당의 기술
작성자 이희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1-16
  • 추천 127 추천하기
  • 조회수 3958

[연애기술] 남자 여성을 서로 끌어당기는 밀당의 기술

 

(밀당하는 방법- 참고자료 1)

 

1 주고 받는다
일방적으로 사랑을 주는 것도 일방적으로 받는 것도 결코 좋지 않다. 상대가 내게 선물을 줬다면 똑 같은 가격과 질의 선물이 아니더라도 보잘것없는 선물이라도 정성을 담아준다.
내가 상대에게 선물을 했다면 되받기 위해 혈안이 되기보다는 느긋하게 기다려라. 하지만 ‘선물을 안 줘도 된다’고 굳이 강조하지는 마라. 상대에게 그만큼 내게 사랑을 베풀 기회를 주는 것이다. Give & Take를 안다면 사랑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
2 밀고 당긴다
긴장감 없는 사랑은 쉽게 물린다. 상대를 믿는 것은 좋지만 안심하면 게임은 막바지를 치닫기 마련이다. 2:1의 확률로 상대가 내게 2번 만나자고 해오면 나는 1번을 수긍해준다. 튕길수록 감칠맛 나고 더욱 끌리는 것이 남녀관계의 묘미다.
3 쥐고 편다
서로에게 넘어서는 안 되는 인간적인 선을 긋기 위해서는 필요한 과정이다. 내가 양보하기 어려운 부분을 어필하라. 양보하기 어려운 부분에서만큼은 상대가 나를 함부로 보지 않고 맞추도록 해야 한다.
때로는 상대를 내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 친밀한 만큼 기본적인 예의를 못 지킬 수 있다. 하지만 상대에게 일정한 선을 긋고 못 넘어오도록 하는 것도 올바른 관계를 위해서는 필요하다.
4 갖고 버린다
나의 단점을 버리고 상대의 장점을 갖는다. 나의 나쁜 고집 습관만을 고집하고 버리지 않으면 트러블이 생기는 지름길이다. 낯선 환경에서 자란 타인이 마음이 맞기 위해서는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5 때리고 맞는다
연인이 친밀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다투는 것. 서로 싫은 점을 지적하고 지적당하고 티격태격해봐야 다음 번에는 다투지 않게 되는 방법을 알게 된다. 더 발전적인 길을 찾게 되는 것이다.
때려라 맞아라. 그리고 또 맞아라 때려라. (물리적 폭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톰과 제리’와 같이 미운 정보다 고운 정이 다 들고 떼어낼 수 없는 긴밀한 관계가 될 것이다.
6 울고 웃는다
슬플 때 함께 울고 기쁠 때 함께 웃어라.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라는 의미이다. 감정을 분배하고 온갖 풍파를 겪다 보면 하나가 아닌 둘일 때가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다행인지를 깨닫게 된다. 비로소 둘이 인생의 동반자로서 오래도록 사랑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이다

 

(밀당하는 방법 - 참고자료 2)

 

“능하면서 무능한 듯이 보이게 하고 가까움을 먼 듯이 보이게 하고 먼 것을 가까운 듯이 보이게 한다.”
손자병법에 보면 이러한 말이 나온다.

이것은 단지 병법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닌 연애와도 직결되는 부분이다. 그것은 바로 연애의 밀고 당기기다.

나의 경험으로 보건 데 무조건 잘해주는 것도 좋겠지만 적절한 밀고 당기기는 사랑을 유지하고 권태기를 예방하는 소금과 같은 전략이었다.

그러나 많은 여자들이 밀고 당기기 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밀고 당기기? 그럼 알면서도 잘 모르는 이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적절한 시기는 사귀고 난 이후 100일부터가 좋다.그러나 굳이 밀고 당기기 할 상황이 아니라면 꼭 시행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권태감이 느껴지고 있다는 느낌이 온다면 그 때가 시행 시기가 되기도 한다.

 꾸준히 행했던 것을 줄여 나가는 것이 바로 밀고 당기기의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다. 예를 들어 평상시 문자를 10번 보냈다면 7 3 2 1 이런 식으로 차츰 줄여 나가도록 해보자. 전화도 마찬가지다. 먼저 전화를 하다가 받기만 받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된다. 단 갑자기 연락을 두절하는 실수를 범해선 안될 것이다. 전화를 받을 땐 쌀쌀 맞으나 만나서는 잘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말은 쌀쌀 맞게 하지만 행동은 따뜻하게 하는 방법도 권장할 만한 방법이다.

표현 역시 마찬가지다. 자주 칭찬과 표현을 해 주었던 당신이라면 이제는 칭찬과 표현을 줄여 나가 보도록 하여라. 바쁘지 않지만 일부러 바쁜 척 해보는 것도 좋고 약속을 미루는 것도 좋다. 평상시와는 달리 스킨십을 거부해 보는 것도 좋고 항상 애교 있던 여자였다면 그 애교를 줄여 나가 보는 것도 좋다. 그렇게 상대방에게 의심과 불안한 마음을 심어 주어 내 쪽으로 기울게 하는 것이 바로 밀고 당기기다. 잡힐 것 같지만 결코 잡히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밀고 당기기의 핵심 키 포인트다.

 ♬도레미파솔라시도 1옥타브가 있다고 하자. 처음 잘해줌이 도로 시작하여 레 미 파 솔 라 시 도로 간다고 하자. 마지막 도로 갔을 때 다시 처음의 도로 돌아가 레 미 파 솔 라 시 도로 올라가야 하는 것이지 더 높은 2옥타브의 도로 향해 올라가서는 안 된다. 연애에도 리듬이 필요한 법이다. 그 리듬을 타는 법이 바로 밀고 당기기인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렇다. 「잘해줌-못해줌-불안감 조성-다시 잘해줌-안심-관계유지」

 보통 알면서도 밀고 당기기를 잘 하지 못하는 것은 미는 시간을 스스로가 참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화 하지 말아야지하며 참지 못하고 전화를 거는 것이 바로 이런 경우인데 집착을 벗어 던지기 위해서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겁게 보낼 줄 아는 여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주의 사항 - 너무 오래 밀어선 안될 것이다. 당길 시기라는 것이 있는 데 그 시기는 최대 한 달을 넘지 마라. 나를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밀고 당기기 전략은 효과가 없다. 헤어져 보자는 말로 밀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마라. 원거리 연애(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사귀는 경우)를 하고 있는 사람에겐 권장할 만한 방법이 되지 못한다. 바람을 피는 방법으로 밀고 당기기를 하려 하지는 마라.

여자의 가장 강력한 연애 기술 중 하나가 바로 이 밀고 당기기다. 고대 기녀들은 이 밀고 당기기 하나로 장수들을 녹였다고 전한다. 물론 마음 가는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 주어 사랑이 아름답게 승화 된다면야 굳이 이런 방법을 쓸 필요는 없겠지만 설레임이 지루함으로 변하고 있다면 꼭 필요한 전략인 될 것이다.
감동과 설레임도 반복이 되면 더 이상의 감동과 설레임이 아닌 일상 생활이 되듯 한 번쯤의 적절한 긴장은 ‘너와 나’ 사이의 관계를 훨씬 더 유연하고 긴장감 있게 만드는 촉매제가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도록 하자.

“잡힐 듯 잡히지 않고 가까운 듯 가깝지 않고 안심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들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모든 유혹의 기본임을 잊지 말도록 하라.”

 

(밀당하는 방법 - 참고자료 3 : 이건 여자분에게 해당되는게 많은듯..)

 

전화하기보다는 잘 받기

내가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차지해야 하는 것은 전화. 많이 친해지기 전까지는 전화를 자주 하기보다는 남자가 했을 때 잘 받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그가 열 번 전화할 때까지 늘 받기만 하는 것도 금물. 적당히 짧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서 친근감을 주는 것이 좋다. 내용도 특별한 것보다는
오늘 날씨 춥네. 옷 많이 껴입어야겠다 밥은 먹었어? 등 일상적인 내용이 좋다. 

쿨하게 행동하기

자신에게 너무 집착하는 여자를 좋아할 남자는 아무도 없다. 그 남자가 나를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나거나 나와 다른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쿨하게 행동하라. 일부러 태연하게 문자 등으로(직접 말하는 것은 말하는 입장도 듣는 입장도 부담스럽다) 마음이 많이 혼란스러워 보여. 난 괜찮아. 그 여자한테 잘해줘~라고 해 절대 잡는 제스처를 보이지 말 것. 이런 상황에서 여자가 잡는다고 잡히거나 가라고 해서 가는 남자는 없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의지대로 결정하게 되어 있다. 다만 상황 안에서 그가 당신에게 배분한 관심의 비중을 조금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여성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감동을 준다

몇 번의 만남으로 친밀해졌을 때쯤 이메일을 보낸다. 깜찍하고 예쁘지만 너무 과하지는 않은 메일을. 작은 행동이지만 남자들은 자신들과는 거리가 먼 편지 깜찍한 말투 그림 등에 크게 감동한다. 솔로로 남자들끼리만 있을 때는 절대 경험해보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 하지만 분량이나 빈도가 너무 많아져 어 얘가 나 좋아하나 보네~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끔 하는 것은 곤란하다. 그리고 가끔은 함께 맛집에 가서 밥을 산다든가 부담없는 가격의
예쁜 티셔츠를 선물하는 것도 좋다. 언제 이런 행복한 경험을 해보았겠는가 그 수염 난 동물이. 

가끔은 일부러 애를 태우자

마음이 그에게 기울어져 있더라도 그만 바라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가 내 존재에 익숙해져 조금 소홀해졌다 싶으면 가끔은 애를 태우는 작업이 필요하다. 일단은 그에게 친구들끼리 만나는 모임이 있다고 말하고 노는 동안은 전화를 받지 않다가 늦게 들어가면서 연락하는 등 너 이외에도 나의 사회생활은 끊임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걸 환기시켜준다. 하지만 이건 아주 가끔만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내가 호감을 갖고 있는 남자에게는 착실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너무 자주 하면 역효과. 

데이트 비용은 조금만~

데이트 비용은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남자가 많이 내는 것이 정석이다. 또 남자가 직장인 혹은 부수입이 있는 학생이라면 굳이 여자가 나서서 낼 필요는 없다. 처음부터 여자가 이런저런 비용을 내고 선물 사주고 할 경우 자연스레 남자도 기대 심리가 생겨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 데이트할 때의 비용은 남자가 주로 내게 하고 가끔씩 작은 선물을 해주는 게 효과적이다. 

선물을 받을때 기뻐하며 애교로!

가끔 남자친구가 무언가를 사주려 한다면 절대 거절하지 말 것. 미소로 긍정하고 받고 나서 감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미안해하지 말고 양말 한 켤레를 받더라도 ‘정말 갖고 싶었던 것’을 받은 것처럼 애교를 떨며 감동하면 그는 더 기뻐하고 또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마음에 들고 필요했던 거라는 표시를 듬뿍 안목과 눈치에 대한 칭찬을 해준다. 하지만 절대 누구는 뭘 받았더라는 자존심을 건드리는 발언은 삼갈 것. 남자에게 절대 해선 안 될 말 중의 하나다. 

감정적으로 앞서지 말자

마음 가는 대로 놔두다 보면 어느새 그가 나를 좋아하는 것보다 내가 훨씬 더 그를 좋아하고 있을 때도 있다. 이렇게 되면 전세는 역전되고 노심초사하는 쪽은 내가 된다. 많이 가까워졌어도 감정적으로 그보다 앞서지는 말자. 더 많이 사주거나 더 많이 전화하고 더 많이 기다리고 더 많이 챙기는 것은 사귀고 나서 안정적인 관계가 된 후에 해도 늦지 않다. 중요한 것은 과도한 감정 노출 없이 만났을 때는 잘해주고 전화 오면 반갑게 받으면서 내 일에는 큰 지장 없이 연애를 병행해가는 것이다. 그러면 그는 더욱 매달리게 되어 있다. 

남들 앞에서는 더 대접해주기

당신에게만 목을 매고 있게 하면 그는 어느새 지쳐 도망갈지도 모른다. 늘 대접을 받는다고 해서 공주가 되는 건 아니다. 둘이 있을 때는 그의 사랑을 받을 준비를 하더라도 그의 친구들과 있을 때는 그를 대접해주자. 어쨌든 나의 왕자님이 아니던가. 이 방법에는 세 가지 효과가 있다. 그는 친구들 사이에서 부러움을 받게 되고 나에 대한 친구들의 평가도 좋아질 것이며 나를 보는 그의 눈엔 더욱 큰 하트가 담기게 될 것! 

눈물을 이용하자

남자들은 눈물에 익숙지 않다. 아니 익숙지 않은 것으로 모자라 두려워한다. 무조건 눈물로 호소하는 읍소작전은 좋지 않지만 연애 초반에 눈물만큼 효과적인 무기도 없다. 그가 어떤 잘못을 했을 때 말로 통하지 않는다 싶으면 울어버린다. 단 적어도 내게 울 자격 요인이 하나라도 있어야 전세가 역전될 수 있다. 남자들은 종종 앞에서 여자친구가 울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고 이야기한다. 완벽하게 내 잘못일 때는 울어봤자 그의 짜증만 돋울 뿐이지만 그가 고집불통인 데다가 보수적인 성격에 마음이 약하다면 안 좋은 버릇 몇 가지쯤은 이 방법으로 고칠 수 있다는 사실. 그렇다고 해서 전화를 자주 안한다 주변에 여자친구들이 너무 많다~ 이런 이유로 울어버리는 건 곤란하다. 스스로 그에게 내가 끌려가는 쪽이라고 인정하는 게 되어버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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