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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우는 이런 남자를 좋아한다 ?
작성자 재미남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05-14
  • 추천 107 추천하기
  • 조회수 800
 
여우는 이런 남자를 좋아한다 ?

난 송승헌이 참 조터라.. 난 배용준, 난 장동건... 헉!!!! 이런 남자들 당근 매우 멋져보인다구... 맨날 멋진 폼잡고 나오는 장면만 나오는데 안 멋질 수 있남? 자!!!! 남성동지 여러분 흥분하지 마시고 잘 보시라.. 과연 여자들이 어떨 때 남자가 멋져보인다고 할까? 이런거 공략하면 그대는 멋진 남자되는거 아이겠냐고... 구치?


남자가 멋져보일 수 있는 요소는 정말 다양할거야... 지나가는 행동 하나에서 순간적으로 이뿐구석을 발견하고 멋져보인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어떤 다른 요소에서 멋진 사람이라고 평가 받을 수도 있지.. 하지만 말야.. 이런 것들이 어디 그리 쉽게 이루어지남? 그리고 내가 멋진일 해노코도 어디가 어떻게 멋진지 도통 모를 수도 있다 이고지.. 앙그래? 도대체 내가 어디서 멋진지 나도 한번 판별해 보자고.. 알게써?


자. 그럼 잘 보자고.. 어떤 것인지.. 물론 사람이 멋져보이는 요소는 여기저기 이구석 저구석에서 어디든지 찾아볼 수는 있지만 말야... 하지만 어떤게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알면 고지가 바로 보이지 않게써? 잘 들어보시라!!!


▷자기 일에 몰두할 때
이거 누구나 아는 사실일거야.. 하지만 자기 일에 몰두하는 거 일부러 티 내면서 하는 거 다 보이니깐 누구한테 잘 보이려구 몰두하진 마시라...사람이 뭔가에 몰두할 때의 모습처럼 멋져보이는 모습이 이께써? 사람은 자고로 뭔가를 열쒸미하는 모습에서 믿음직스럽고... 매력이 있어보인다구..


자기 일을 정말 열쒸미 하는 사람의 옆모습을 볼 때의 그 기분이란 정말 말로 할수 없다 이고지..팔을 걷어붙이고 그 일만을 위해서 그 공간을 채운다는 것은 말야... 진짜로 멋진 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라 이거지..특별히 놀고싶다거나 다른 것을 할게 없다면 미치도록 자기 일에 몰두해 보는 것도 아주 조아..


실연을 해따고? 차라리 일에 미쳐보는 거 어때? 그럼 의외의 어떤 여인이 나의 포로가 될 수 있다고.. 평생 존경 받으며 영원한 포로 말야... 자기 일에 몰두하는 사람을 존경 안하고 베길 수 있냐고.. 나를 보고 있는 누군가가 말야 나를 멋지게 판단해 줄 테니까.. 그녀이건 그 누군가건 말이쥐...


▷세심하게 챙길 줄 안다
남자들은 가끔 자기가 터프함을 자랑하는 사람이 있쥐.. 그리고 그 터프함이 마치 세심한 거와는 반대의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무심경 하게 사는 사람들도 생각보단 많탄말야. 터프하다가 세심하게 챙겨주면 혹 그 감동이 배가 될 수도 있지만, 그 터프함에 익숙해지기까지 아마도 각고의 노력이 필요할고다 이고야.


이런 터프가이들 백일도 여자가 먼저 알려주고... 작은 대소사는 여자가... 이런 무뢰한 사람이 있기도 한데 말이쥐.. 이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이쥐.. 작은 것도 세심하게 챙기는 사람이 있다 이거지.. 이거 세심하게 챙겨주는 데서 사람은 감동을 느낀다 이고야.. 게다가 이 순간 "아! 나를 아주 마니 사랑하고 생각해주는구나..."하는 순간의 사랑을 포착한다 이고지.


이순간 이런 귀한 감정을 느낀다는 거 세심하게 챙겨준다는 게 어떤 효력을 발휘하는지 알게찌? 세심하게 챙겨주는 그 사람을 보면서 정말 멋진 남자라는 생각을 안하는 여자 있다믄 나와보라구 구래..


▷신사적인 매너
매너라는 것은 여자에게 지키는 것만을 말하는 건 아니야.. 매너는 나한테 건 남한테 건 어디서나 행동에서 베어 나오는 매너를 말하는 거지.. 아! 저 사람이 양식이 있고 신사적인 사람이구나 하는 것은 매너에서 나오는 거라구..


매너는 사회적인 예의이기도 하지만 사람을 보호하고 아껴주는 데서 그 마음이 나와야 한다구.. 카사노바의 매너가 무신 그리 멋져 보이게써? 그런 매너는 사람을 생각하고 아끼는 데서 나오는 매너가 아니라 사람을 현혹시키기 위한 자기의 철저한 위선을 말하는거잖어.


사람 꼬시려고 하는 매너가 아니라 신사적인 매너. 즉 신사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고지. 지하철에서 어른에게 자리를 양보하거나, 차에서 오르고 내릴 때 차문을 열어주거나.. 카페에서 문을 열어주고 닫아주고... 이런 매너들이 너무 귀찮다고? 생각하기도 싫코, 나는 해본적도 없다고? 참나.. 이제부터라도 챙겨서 해보라구..


이건 여자에게만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는 너의 마음자세라 이고지..신사적인 매너를 지닌 사람을 경박하다거나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그런 품격이 느껴지는 건 당연한 고다 이거야.. 잘 알게음둥?


▷비싼 선물 받았을 때
캬... 물질문명의 이기다 이고지.. 비싼 선물 받았을 때 남자가 멋져보인다니.. 이거야 말로 속물근성이 보이는 얘기지만 말야... 사실은 또 사실이거등.
비싼선물이라.. 이거 우선 재력을 대변한다... 아니라고 쳐도... 만약, 재력이 없는 사람이 이런 선물을 사왔다믄? 사실 어떤 사람은 머 이런걸 ~~~ 할 수도 있지만 말야.. 기분은 꽤 좋은 일이거등.


이렇게 비싼 선물을 너무 자주해서 사람이 헤프고 허영이 많다고 생각되게 한다면 말이쥐 비싼선물이 무용지물이겠지만.. 정말 큰 맘먹고 몇 달 동안 아르바이트하고 노력해서 사온 비싼 선물말야.. 나를 생각하면서 노력해서 돈을 벌고 선물을 샀다고 생각한다면 그거 좀 기뿐 일이게써? 반대로 그대가 여자 입장이라면 말야..


또 여자가 날 위해 자기 것을 포기하고 내가 갖고 싶어하는 비싼 선물 사가지고 왔다면 그대는 안 기뿌겠냐고.. 그 정성이 더 비싸보인다 이고지.
비싼 선물을 살만큼 투자 했다는건 돈도 안아까워 해준다는 얘기 아니게써? 글치? 재력이 있으믄 있는 데로, 없으믄 없는 데로 바로 그런 효과를 주는 게 비싼 선물이
라 이고지..


그리고, 비싼 선물을 받으믄 부담스럽지? 부담스러운 선물을 받으면서 멋진 남자라고 생각해 줄 수 있는 관계가 바로 정말 비싸고 귀한 관계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되오...


난 지금까지 남자가 어떨 때 멋져보이는지를 말해봤어.. 물론 이런 때 말고도 많은 것에서 멋을 느끼는 게 사람 아니게써? 그런데 말이쥐.. 사람은 다 비슷해.. 내가 좋아하는 취향은 다 다르지만, 내 눈에 이쁘고 잘생기고 이렇게 보이는 건 다 다르지만 말야.. 일반적으로 느끼는 건 다 똑같단 말이쥐..


객관적이라는 말!!! 바로 나는 그걸 말하고 싶따 이거야..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비슷한데서 감동을 느끼고 비슷한데서 좋은걸 느낀다고.. 필링이 통하는 어느 한 지점이 다를뿐이지... 내가 말해준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이렇다고들 하더라는 말을 해준 것 일뿐.. 그대는 직접 내가 어떨 때 멋져보일는지 찾아보도록 하시라..
역으로 그대가 남을 멋지다고 느낄 때가 어떤 때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아주 좋을걸.. 그렇게 느끼는 부분이 바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거등... 난 송승헌이 참 조터라.. 난 배용준, 난 장동건... 헉!!!! 이런 남자들 당근 매우 멋져보인다구... 맨날 멋진 폼잡고 나오는 장면만 나오는데 안 멋질 수 있남? 자!!!! 남성동지 여러분 흥분하지 마시고 잘 보시라.. 과연 여자들이 어떨 때 남자가 멋져보인다고 할까? 이런거 공략하면 그대는 멋진 남자되는거 아이겠냐고... 구치?


남자가 멋져보일 수 있는 요소는 정말 다양할거야... 지나가는 행동 하나에서 순간적으로 이뿐구석을 발견하고 멋져보인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어떤 다른 요소에서 멋진 사람이라고 평가 받을 수도 있지.. 하지만 말야.. 이런 것들이 어디 그리 쉽게 이루어지남? 그리고 내가 멋진일 해노코도 어디가 어떻게 멋진지 도통 모를 수도 있다 이고지.. 앙그래? 도대체 내가 어디서 멋진지 나도 한번 판별해 보자고.. 알게써?


자. 그럼 잘 보자고.. 어떤 것인지.. 물론 사람이 멋져보이는 요소는 여기저기 이구석 저구석에서 어디든지 찾아볼 수는 있지만 말야... 하지만 어떤게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알면 고지가 바로 보이지 않게써? 잘 들어보시라!!!


▷자기 일에 몰두할 때
이거 누구나 아는 사실일거야.. 하지만 자기 일에 몰두하는 거 일부러 티 내면서 하는 거 다 보이니깐 누구한테 잘 보이려구 몰두하진 마시라...사람이 뭔가에 몰두할 때의 모습처럼 멋져보이는 모습이 이께써? 사람은 자고로 뭔가를 열쒸미하는 모습에서 믿음직스럽고... 매력이 있어보인다구..


자기 일을 정말 열쒸미 하는 사람의 옆모습을 볼 때의 그 기분이란 정말 말로 할수 없다 이고지..팔을 걷어붙이고 그 일만을 위해서 그 공간을 채운다는 것은 말야... 진짜로 멋진 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라 이거지..특별히 놀고싶다거나 다른 것을 할게 없다면 미치도록 자기 일에 몰두해 보는 것도 아주 조아..


실연을 해따고? 차라리 일에 미쳐보는 거 어때? 그럼 의외의 어떤 여인이 나의 포로가 될 수 있다고.. 평생 존경 받으며 영원한 포로 말야... 자기 일에 몰두하는 사람을 존경 안하고 베길 수 있냐고.. 나를 보고 있는 누군가가 말야 나를 멋지게 판단해 줄 테니까.. 그녀이건 그 누군가건 말이쥐...


▷세심하게 챙길 줄 안다
남자들은 가끔 자기가 터프함을 자랑하는 사람이 있쥐.. 그리고 그 터프함이 마치 세심한 거와는 반대의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무심경 하게 사는 사람들도 생각보단 많탄말야. 터프하다가 세심하게 챙겨주면 혹 그 감동이 배가 될 수도 있지만, 그 터프함에 익숙해지기까지 아마도 각고의 노력이 필요할고다 이고야.


이런 터프가이들 백일도 여자가 먼저 알려주고... 작은 대소사는 여자가... 이런 무뢰한 사람이 있기도 한데 말이쥐.. 이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이쥐.. 작은 것도 세심하게 챙기는 사람이 있다 이거지.. 이거 세심하게 챙겨주는 데서 사람은 감동을 느낀다 이고야.. 게다가 이 순간 "아! 나를 아주 마니 사랑하고 생각해주는구나..."하는 순간의 사랑을 포착한다 이고지.


이순간 이런 귀한 감정을 느낀다는 거 세심하게 챙겨준다는 게 어떤 효력을 발휘하는지 알게찌? 세심하게 챙겨주는 그 사람을 보면서 정말 멋진 남자라는 생각을 안하는 여자 있다믄 나와보라구 구래..


▷신사적인 매너
매너라는 것은 여자에게 지키는 것만을 말하는 건 아니야.. 매너는 나한테 건 남한테 건 어디서나 행동에서 베어 나오는 매너를 말하는 거지.. 아! 저 사람이 양식이 있고 신사적인 사람이구나 하는 것은 매너에서 나오는 거라구..


매너는 사회적인 예의이기도 하지만 사람을 보호하고 아껴주는 데서 그 마음이 나와야 한다구.. 카사노바의 매너가 무신 그리 멋져 보이게써? 그런 매너는 사람을 생각하고 아끼는 데서 나오는 매너가 아니라 사람을 현혹시키기 위한 자기의 철저한 위선을 말하는거잖어.


사람 꼬시려고 하는 매너가 아니라 신사적인 매너. 즉 신사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고지. 지하철에서 어른에게 자리를 양보하거나, 차에서 오르고 내릴 때 차문을 열어주거나.. 카페에서 문을 열어주고 닫아주고... 이런 매너들이 너무 귀찮다고? 생각하기도 싫코, 나는 해본적도 없다고? 참나.. 이제부터라도 챙겨서 해보라구..


이건 여자에게만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는 너의 마음자세라 이고지..신사적인 매너를 지닌 사람을 경박하다거나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그런 품격이 느껴지는 건 당연한 고다 이거야.. 잘 알게음둥?


▷비싼 선물 받았을 때
캬... 물질문명의 이기다 이고지.. 비싼 선물 받았을 때 남자가 멋져보인다니.. 이거야 말로 속물근성이 보이는 얘기지만 말야... 사실은 또 사실이거등.
비싼선물이라.. 이거 우선 재력을 대변한다... 아니라고 쳐도... 만약, 재력이 없는 사람이 이런 선물을 사왔다믄? 사실 어떤 사람은 머 이런걸 ~~~ 할 수도 있지만 말야.. 기분은 꽤 좋은 일이거등.


이렇게 비싼 선물을 너무 자주해서 사람이 헤프고 허영이 많다고 생각되게 한다면 말이쥐 비싼선물이 무용지물이겠지만.. 정말 큰 맘먹고 몇 달 동안 아르바이트하고 노력해서 사온 비싼 선물말야.. 나를 생각하면서 노력해서 돈을 벌고 선물을 샀다고 생각한다면 그거 좀 기뿐 일이게써? 반대로 그대가 여자 입장이라면 말야..


또 여자가 날 위해 자기 것을 포기하고 내가 갖고 싶어하는 비싼 선물 사가지고 왔다면 그대는 안 기뿌겠냐고.. 그 정성이 더 비싸보인다 이고지.
비싼 선물을 살만큼 투자 했다는건 돈도 안아까워 해준다는 얘기 아니게써? 글치? 재력이 있으믄 있는 데로, 없으믄 없는 데로 바로 그런 효과를 주는 게 비싼 선물이라 이고지..


그리고, 비싼 선물을 받으믄 부담스럽지? 부담스러운 선물을 받으면서 멋진 남자라고 생각해 줄 수 있는 관계가 바로 정말 비싸고 귀한 관계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되오...


난 지금까지 남자가 어떨 때 멋져보이는지를 말해봤어.. 물론 이런 때 말고도 많은 것에서 멋을 느끼는 게 사람 아니게써? 그런데 말이쥐.. 사람은 다 비슷해.. 내가 좋아하는 취향은 다 다르지만, 내 눈에 이쁘고 잘생기고 이렇게 보이는 건 다 다르지만 말야.. 일반적으로 느끼는 건 다 똑같단 말이쥐..


객관적이라는 말!!! 바로 나는 그걸 말하고 싶따 이거야..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비슷한데서 감동을 느끼고 비슷한데서 좋은걸 느낀다고.. 필링이 통하는 어느 한 지점이 다를뿐이지... 내가 말해준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이렇다고들 하더라는 말을 해준 것 일뿐.. 그대는 직접 내가 어떨 때 멋져보일는지 찾아보도록 하시라..
역으로 그대가 남을 멋지다고 느낄 때가 어떤 때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아주 좋을걸.. 그렇게 느끼는 부분이 바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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