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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렇게 남성에게 호감을 얻어라
작성자 이미정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05-14
  • 추천 132 추천하기
  • 조회수 2301

 

직장동료,눈에 띄지 않게 호감을 표현하라

그의 기호를 파악하라
친구들 사이에서는 외모의 변화가 중요하지만, 동료 사이에서는 그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변신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야무지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자는 도움을 청하는 여자에게 더 끌린다. 업무와 관련된 가벼운 도움을 요청하면 좀 더 쉽게 친해질 수 있다.
야근·회식·워크숍을 충분히 활용하라
하지만 티나게 그에게만 잘해 주는 것은 금물. ‘여자 냄새’를 풍기기보다는 ‘좋은 동료’로 어필하는 것이 더 매력적이다. 야근할 때 자연스럽게 당신이 ‘솔로’임을 알리는 것은 좋은데, “소개팅 시켜 달라”는 등 남자에 굶주린 여자처럼 보여서는 안 된다. 없어 보이는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절대 없다.
그의 대각선 자리에 앉아라
회식에서는 그의 옆자리를 선점하기보다는 그의 맞은편 오른쪽이나 왼쪽 대각선 자리에 앉는 것이 좋다. 남자들은 대부분 마주 보고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정면보다는 대각선으로 술을 권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와 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다. 단 회식 자리에서는 그에 대한 호감을 과도하게 표현하지 말 것.
눈의 띄는 접근은 삼가라
의외로 사내 커플을 부담스러워하는 남자가 많기 때문. 혹시 ‘몰래 데이트’를 하는 사이가 되었더라도, ‘내 남자’라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비밀에 부친다. 부담을 느끼면 일단 발부터 빼려고 하는 것이 남자들의 특성이니까.
 
 “부담스러워요. 잘되면 좋지만, 일이 잘못되었을 때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고. 운이 좋아 사귄다고 해도 동료들이 다 알면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쓰일 것 같아요”라는 것이 대다수 남자들의 의견이다. 워크숍에서는 패셔너블한 캐주얼 차림으로 어필하라. 이때가 당신의 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항상 업무로 무장한 당신이 부드러운 모습으로 어필하면 그가 당신을 ‘여자’로 인식하게 된다.
 
10년지기 죽마고우,섹시한 옷을 입어라
‘10년지기 친구와도 연애를 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90% 이상의 남자들이 ‘yes’라고 답했다 특히 결혼을 전제로 ‘친구’와 연애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어릴 때는 예쁘고 자극적인 여자가 좋고 절대 죽마고우와 사귈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편하고 남자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여자에게 더 호감이 간다는 것이 그들의 의견이다.
 
대화가 잘 통해서 ‘얘라면 뭐든지 얘기할 수 있어’라고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가 고민을 털어놓을 때 잘 들어주고 따뜻하게 조언을 해 주어, 그에게 특별한 일이 생기면 일단 당신에게 전화를 걸게 하는 것이 포인트.
일단 외모의 변화가 중요하다
하지만 남자가 모든 10년지기 친구에게 ‘여자’로서 호감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평소 데님 팬츠에 티셔츠 차림으로 만났다면, 하루쯤은 미니스커트에 타이트하게 붙는 티셔츠로 몸의 각선미를 드러내라.
 
“뭐야, 너 약 먹었니? 안 어울려! 다음부턴 입지 마라!”라고 멘트를 날린다 해도 마음속으로 그는 이미 당신을 ‘여자’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날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눈물을 뚝 흘리는 모습을 보였을 때 ‘늘 씩씩한 줄 알았는데, 저 녀석도 여자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내가 보살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거래처 직원,휴게실로 가라
그가 당신을 모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일단 그가 당신을 바라보게 해야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말을 걸어라. “오늘 타이 멋지네요!”같이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는 말도 좋지만, 첫인사는 가볍게 “점심 식사 했어요?”가 더 좋다. 하지만 그가 부담스러워할까봐 인사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는 영원히 당신을 모를 수도 있다. 물론 거래처 직원 모두에게 두루두루 인사를 해야 한다.
그와 협의해야 할 업무가 있다면 점심 시간 20분 전에 가라
자연스럽게 식사를 함께할 기회를 얻게 된다. 식사 중 “여자친구 있어요?”라는 직접적 질문보다는 “원래 다정한 성격인가 봐요. 여자친구가 좋아하겠네!”라고 칭찬을 겸해서 은근히 떠보자. 그가 당신의 연애 상대를 물으면 “한 달에 백만원만 벌어 줄 수 있는 남자라면 능력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라. 대부분의 직장인이 생활에 대한 압박감이 있기 때문에, 여자의 소박한 희망에 감동받는다.
휴게실을 이용하자
업무적 공간에서는 딱딱한 말들이 오가게 마련이지만, “커피 한잔 사 주세요”라고 하면서 휴게실로 가면 자연스럽게 사적인 대화가 오갈 것이다. 그다음에는 업무적 또는 사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답례를 하고, 사적인 만남을 지속하는 관례적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날 '누나'로만 생각하는 그, ‘귀여운 여자’로 이미지 메이킹하라
그에게 ‘사 달라’고 말하라
연상을 좋아하는 남자는 자기를 잘 챙겨 주거나,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부분을 가지고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그가 원래 연상녀에게 흥미가 없는 남자라면 그에게 ‘여자’로 다가갈 준비를 해야 한다. 이들에게는 어려 보이는 외모가 관건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했다. “누나들 중에서 의외로 귀여운 여자들이 있어요. 그럴 땐 ‘이 누나랑 사귀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무언가 부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길을 걷다가 가판대에 있는 예쁜 액세서리를 보고 “나 이거 사 줘!”라고 말하면 괜스레 자기가 ‘오빠’가 된 느낌이 든다고 한다. 비싼 것도 아닌데 그녀에게 무언가를 해 주고 싶어하는 ‘남성 본능’ 때문이다.
스킨십을 이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원래 아무 생각이 없었더라도 손을 잡게 되면 ‘본능’이 살아나는 것이 남자. 화려한 ‘커플 파티’에 그를 데려가는 것도 방법이다. 애초 “한 번 도와줘”라고 말하면 부담 없이 들어줄 것이고, 막상 커플로 그곳에 있으면 없던 애정도 생길 수 있다.
 

별로 친하지 않은 그, 도움을 청하라
매개자를 적극 활용하라
어제 파티에서 우연히 소개받은 남자, 친구의 오빠, 친구의 친구, 오빠의 친구 등 한 다리 걸러 알게 된 그와는 일단 친해지는 것이 키포인트. 그를 소개해 준 ‘매개자’에게 당신의 진심을 알려 도움을 청하자. 일단 자주 만나는 것이 키포인트.
 
가능하다면 ‘매개자’를 섭렵하여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는 것이 좋다. 인원은 5~6명이 적당하고, 술을 마시면서 그와 공통된 관심사를 찾아라. 그에게 지속적으로 질문을 하여 주변 사람들은 자게 만들고, 그는 잠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이 남을 때까지.
두 번째 약속을 만들어라
 만약 ‘매개자’가 그리 친하지 않은 사람일 때는 그에게 그의 업무와 관련된 가벼운 부탁을 하자. 남자들은 선천적으로 ‘No’라고 말하는 것을 싫어하니 거절당할 걱정은 없다. 그리고 보답 차원에서 밥을 사라. 당신이 흑심을 품은 것을 눈치챘더라도 남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밥 한 끼 먹는 게 뭐 어려워?’ 이 다음부터가 중요하다.
 
한 번의 만남으로 그치는 수가 있기 때문. 밥을 먹으면서 두 번째 만남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빌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빌리면서 한 번, 되돌려 주면서 한 번 더 만날 수 있기 때문. 이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2차를 가서 굳이 당신이 사라. 그가 내겠다고 하면서 “다음엔 꼭 사 주세요!”라고 말하고 두 번째 만남을 기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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